별로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좋다.

다들 괜찮은데 야마다 진짜 좋고, 란리도 나이에 비해서 엄청 잘 어울려서 놀람ㅋㅋ

약간 퍼포적으로 아쉬운 감이 있긴 한데, 이 곡에서 가장 중요한 게 분위긴데 그게 잘 살았네.